_final output (main)
_prototype
_icons
지난 5개월간 디바인에서 개발해온 아이리버 U100이 이번달 초 공개되었다. "심플하고 모던한 아이리버의 스타일을 유지 하면서도 감성UI를 부각시켜라!" 라는 목표아래 시안단계에 돌입했다.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 월페이퍼, 메뉴스타일, 음악을 설정해서 들을 수 있는 차별화된 UI를 잘 살리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GUI를 제안해야 했다. S100보다는 영한 느낌을 조금 덜어내고, 각각의 이모션에 대한 4종의 메뉴를 typo로 구분지었고 전체적으로 플랫함을 유지하면서도 부분적 디테일을 살리려고 노력했다.
GUI를 진행하면서 typo를 메인요소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데, 그런 면에서 여러가지로 테스트해 볼 수 있었던 신선한 경험이었다. 표현이 쉬운 감정상태가 있는 반면, 모호하고 자칫 겹쳐질 수 있는 부분때문에 픽토그램의 표현과 월페이퍼의 이미지 퀄리티가 중요했는데, 몇차례 걸친 디벨롭 끝에 지금과 같은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월페이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 몇년간의 찍었던 사진폴더를 뒤적여가며 시안을 제작했다. 초기 시안 단계에는 기분별 월페이퍼 대신 동영상으로 제작을 했기에 지금보다 컨셉이 잘 살아있었는데, 개발기간과 여건상 초기의 신선한 기획들이 일부 구현되지 않은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아이리버측 분들도 항상 같이 고민해주신 덕분에 막히는 부분들도 잘 풀어 나갈 수 있었고, 즐겁게 커뮤니케이션 해 나갈 수 있었다.
Client : iriver
Art Director : Seo Nayeon
Project Leader : Jeong Guenbae
Design : Hwang Hyunah, Hahm Minjee
Motion: Lim Jiyeon
iriver U100 웹사이트
